Hamburg대학교 우체국건물의 정문 입구 모습이다. 한때 우리나라에서 한국통신이 최고의 직장으로 각광 받았던 것처럼 18~19세기 독일에서는 각 지역의 우체국들이 최고의 직장으로서 시민들에게 각광을 받았기 때문에, 독일의 어느 도시에서나 우체국 건물들이 매우 화려하고 멋있게 건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. 그 당시에는 우체국이야말로 통신과 물류의 근간을 이루는 국가의 신경세포 내지 혈관 같은 조직이었기 때문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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